[북홀더링]오니프 친환경 독서링 북홀더링, 한 손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북홀더링 그게 뭡니까!? 가격

안녕하세요. 꿀팁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꿀팁이는 종이책도 가끔 읽어요오.
 
책을 한손으로 읽을 수 있는 꿀템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바로 오니프 친환경 조개 독서링 북홀더링인데 네이버에서 9,000원에 팔고 있어요!
배송비 3,000원이고 12,000원입니다.

카카오에서는 12,000원 네이버는 9,000원에 배송비가 포함되요!

 

책을 고정시켜 한 손으로 읽고 싶으신 분은 추천인데 취향템이에요.
독서를 좋아하시면 써보실만 할수도..?

 
친환경 목재 소재로 만들어져 있고 저는 샌드 (Sand) 바닷가의 모래알이 떠오르는 밝은 컬러감으로 주문했어요.
 
책을 볼 때 생각보다 책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서 적은 힘으로 책을 쉽게 펴줄 수 있어요. 조금 편하게 오래 책을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카페에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낭만적인 문구와 함께! 책과 북홀더링을 엄지손가락에 끼우고 책을 읽으면 편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쓰는 줄 알았는데 뭔가 불편했습니다. ㅋㅋ 제가 반대로 낀 거였어요 ㅠㅠ
 

 
이게 올바른 착용법입니다! 이 제품은 포장까지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이에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선물하기도 좋은 것이 문구가 너무 멋집니다.
 
단점은 엄지손가락이 크신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손에 낄 때 조금 작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무게는 상당히 가벼워요.
 
포장도 너무 감성적이고 책 읽을때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잡고 읽을 때 책이 구겨지거나 손에서 놓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동하면서 책을 보기 보다는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읽을 때 특히 도움되더라고여 책을 빠르게 읽는 사람은 독서대가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만족스럽습니다. 한손으로 드니까 300쪽 정도의 책이 적당한데 600페이지 정도의 책은 조금 무거울 수도 있겠네요!
 

새 소리, 바람 소리만이 들려오는 숲 속의 벤치,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한 여럼의 바닷가,
샤워 후 바스락거리는 잠옷을 입고 기대어 앉은 침대,
소란한 출근길 지하철,

그 어디서든,
책과 함께 하는 당신의 '쉼'이 조금 더 편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