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 레몬차] 천연방향제인 척 하는 건강차

안녕하세요! 꿀팁이에요.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더니 냄새가 너무 심한거있죠? 

 

 

레몬하고 계피를 넣고 끓이면 집안의 냄새가 싹사라진다고 !! 방향제가 된다고 했어요!

 

 

후다닥 뛰어나가 오아시스에서 레몬차를 구매했어요!!
레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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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이마트에서 샀어요.
계피 5조각
 
그리고
 
물 800ml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오 !!
 
진짜 끓이면 끌일수록 향기로워요 

 
 

 
 

단점은향기가 멀리 퍼지지 않는 것이었어요 ㅠ
꿀팁이는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꿀을 타먹기로 했어요.
꿀을 타먹으니까 맛있는 허니레몬차 완성!!
 
내일도 마시려고 텀블러에 넣었어요.

 
레몬은 풍부한 비타민C가 많아서
감기와 독감을 예방해줘요.

꿀은 향균 작용이 있어 목을 보호해주죠!
 
면역력이 강화되고 소화가 잘되며
디톡스 효과도 있어요.
 
레몬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도와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방향제로 쓰실 것이면 아로마를
넣어주면 향이 멀리 퍼져요!

근데 허니레몬차는 못 먹겠네요...ㅠ
 

먹느냐
향기로 남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